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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세발
[잘한 점] ☑️ 빠르게 결정 내리기 결정을 내리는게 쉽지 않았는데 차분히 할일을 생각하고 우선순위를 내리는 것이 조금은 습관들었다. 하고 싶은게 아니라 해야되는 것을 하는 것을 계속해서 배워나가는 여정이지만 그 속에서 작은 발전을 이루어나가는 듯하여 나름 뿌듯했다. [이번 주 성장한 점] ☑️ 새로운 것을 바로 적용하기 배우는 것에 함몰되지 않고, 배우기 위해 배우지 않고. 사용하기 위해 배워나가야 하는 것을 전보다 많이 되새기게 됐다. 그래서 전이라면 다 배우지 못한 것에 후회하고, 다 배울 때까지 새로운 걸음을 내딛지 못했을텐데. 이제는 작은 용기를 내어 무엇이든 일단 만들어보자는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결국 내가 배우는 것은 무언갈 만들기 위한 것이니깐. 아니 개발 아니더라도 내가 알고 있는..

📍깃 : 2005년 리누스 토르발스가 처음 소개 특징 ◼️ 버전관리 : 컴퓨터 파일의 변경사항을 추적 - 문서를 작성한 뒤 원본도 남겨주도 수정한 내용을 저장해야 하는 경우 파일이름은 유지하면서 문서를 수정할 때마다 언제 수정했는지, 어떤 깃이 변경되었는지 기록 가능 : 언제 수정했는지, 어떤 것을 변경했는지 편하고 구체적으로 기록하기 위한 버전관리 시스템 ◼️ 백업(backup) : 현재 내 컴퓨터에 있는 자료를 다른 곳에 복제 - 깃허브(Github) : 깃 파일을 위한 원격 저장소 또는 온라인 저장소 ◼️ 협업(Collaboration) - 여러 명의 사용자들 간에 해당 파일들의 작업을 조율하기 위한 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 - 팀원들이 파일을 편하게 주고 받으면서 일할 수 있으며 누가 어느 부분을 ..

[노션 기록] [잘한 점] ☑️ 잘 쉬고 잘 충전했다. 한 주 내내 잘 쉬었고, 잘 충전했다. 정신없이 달리고 하고싶은 것들을 못할 때가 더 많았는데 하고 싶은만큼 하고 싶은걸 조금이나마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쉼을 잘 즐겼다. 전에는 쉬어야할 때 잘 못 쉬었는데 이번에는 충분히 잘 쉬었다. [이번 주 성장한 점] ☑️ 새로운 배움을 시작하기 전에는 하나 끝내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에 조금 부담감을 느꼈었는데 점점 배워둔 내용이 많아져있다보니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이 전보다 익숙해졌다. 하나의 언어를 제대로 해둔다면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는 것이 처음 언어를 접하는 것보다 편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그래도 어쨌든 다른 언어일텐데 어떻게 그게 가능할지 가늠이 잘 되지 않았는데 최근 이게 무슨 의미인지..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이유 ➡️ 타입이 객체인 '객체'를 생성할 때 코드마다 중복되는 객체 타입을 하나로 만들기 위해 타입별칭 인터페이스 코드마다 중복되는 타입을 하나로 만들어서 대입시켜주는 용도로 사용 - 코드의 재상용성 높임 작성중인 코드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타입스크립트에 제공 자바스크립트 코드로 컴파일 되지 않음 객체에서만 사용 가능 📍 이름규칙 - 첫 글자는 대문자로 표기 - 인터페이스 이름 앞에 대문자 I 를 붙이지 않음 interface 인터페이스이름 { 속성이름 : 속성타입 } inferface Person { name : string, age : number } ➡️ 인터페이스는 객체에서만 사용할 수 있음 *실습 interface Language { name: string; level:..